이력서는 「읽는 사람의 1분」에 맞춰 씁니다
채용 담당자는 한 사람의 이력서를 오래 보지 않습니다. 이름과 지원 분야, 가장 최근 학력과 경력, 직무와 맞는 자격이 첫 장 위쪽에서 바로 보여야 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력서 작성방법의 첫 원칙은 「많이」가 아니라 「찾기 쉽게」입니다.
칸별로 쓰는 법
| 칸 | 이렇게 | 자주 하는 실수 |
|---|---|---|
| 인적 사항 | 이름, 휴대전화, 자주 보는 이메일, 시·구까지의 주소 | 오래된 이메일 · 장난스러운 아이디 |
| 사진 | 최근 6개월 안에 찍은 증명사진(공고가 원할 때만) | 셀카 · 배경이 복잡한 사진 |
| 학력 | 최종 학력부터 거꾸로, 졸업·재학·중퇴 구분 | 초등학교부터 다 적기 |
| 경력 | 최근 회사부터, 기간·회사·직위·맡은 일 | 맡은 일을 「업무 전반」으로 뭉뚱그리기 |
| 자격·어학 | 취득일과 발급처, 점수는 유효 기간 안의 것 | 만료된 어학 점수 |
| 교육·활동 | 지원 직무와 이어지는 것만 골라서 | 관계없는 활동을 모두 나열 |
쓰는 순서
- 공고부터 읽기모집 직무, 우대 사항, 제출 형식(파일·온라인), 마감일을 적어 둡니다. 회사가 정한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이 우선입니다.
- 양식 고르기정해진 양식이 없으면 상황에 맞는 기본양식을 받습니다. 신입·경력·알바·공공기관용이 칸 구성부터 다릅니다.
- 사실부터 채우기학력과 경력의 기간을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4대 보험 가입 내역과 맞춥니다. 날짜가 틀리면 신뢰를 잃습니다.
- 맡은 일을 숫자로「고객 응대」보다 「하루 평균 80명 응대, 불만 접수 30% 줄임」처럼 적습니다.
- 소리 내어 읽기맞춤법과 띄어쓰기, 회사 이름 오타를 확인합니다. 다른 회사 이름이 남아 있는 이력서는 바로 떨어집니다.
- PDF로 저장해 내기형식 지정이 없으면 PDF로 바꿔 냅니다. 받는 사람 컴퓨터에서 모양이 깨지지 않습니다.
적지 않아도 되는 것
채용절차법은 상시 30명 이상이 일하는 사업장이 구직자에게 키·몸무게 같은 신체 조건, 출신 지역, 혼인 여부, 재산, 그리고 부모와 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을 적게 하거나 자료로 받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오래된 양식에 가족 사항 칸이 남아 있다면 비워 두어도 됩니다. 이 사이트의 양식에는 이런 칸을 처음부터 넣지 않았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양식
| 양식 | 형식 | 분량 | 이럴 때 | 내려받기 |
|---|---|---|---|---|
| 기본 이력서 | 워드(docx) | 2쪽 | 어디에나 내는 기본양식 | 파일 받기 |
| 표준이력서 | 워드(docx) | 2쪽 | 공공기관·블라인드 채용 | 파일 받기 |
| 신입 이력서 | 워드(docx) | 2쪽 | 경력 없는 첫 지원 | 파일 받기 |
| 경력 이력서 | 워드(docx) | 2쪽 | 이직·경력직 지원 | 파일 받기 |
| 아르바이트 이력서 | 워드(docx) | 2쪽 | 알바·단기 근무 | 파일 받기 |
| 영문 이력서 | 워드(docx) | 1쪽 | 외국계·해외 지원 | 파일 받기 |
| 자기소개서 양식 | 엑셀(xlsx) | 1장 | 글자 수가 저절로 세어짐 | 파일 받기 |
이력서에 사실과 다른 학력이나 경력을 적으면 합격한 뒤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날짜는 짐작하지 말고 증명서로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